마마무+, 18일 선공개곡 발매…"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박혜진 2023. 7.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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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솔라, 문별)가 감성 음악으로 돌아온다.

마마무+는 1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투 래빗츠'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 티저를 오픈했다.

관계자는 "'투 래빗츠'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라며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신보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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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마마무+'(솔라, 문별)가 감성 음악으로 돌아온다. 

마마무+는 1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투 래빗츠'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 티저를 오픈했다. 

정적인 무드였다. 배경은 비 내리는 창가. 솔라와 문별은 공허한 눈빛을 보냈다. 아련했다. 

관계자는 "'투 래빗츠'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라며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마무+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신보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은 오는 18일 선공개한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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