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에 무너진 충주 송강리 도로

이도근 2023. 7. 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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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15일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를 지나는 군도 33호선 일부가 폭우로 무너져 있다. 충주시는 굵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충주시 제공) 2023.7.1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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