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간 오윤아, 42세에도 군살 1도 없는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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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앞서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 도착했어요~~ 정말 정말 민이가 다 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 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이라며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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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앞서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 도착했어요~~ 정말 정말 민이가 다 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 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이라며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2세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15일에도 “첫날 ~#발리 #우붓 #카욘정글리조트 모두 굿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휴식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언니 짱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 민이 귀요미” “편스토랑 볼 때마다 뭔가 짠 해요. 아드님이랑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 되시길” “굿밤 되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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