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간 오윤아, 42세에도 군살 1도 없는 비키니

김태형 2023. 7. 15.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앞서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 도착했어요~~ 정말 정말 민이가 다 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 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이라며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앞서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 도착했어요~~ 정말 정말 민이가 다 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 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이라며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2세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우 오윤아. 출처 | 오윤아 채널


15일에도 “첫날 ~#발리 #우붓 #카욘정글리조트 모두 굿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휴식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언니 짱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 민이 귀요미” “편스토랑 볼 때마다 뭔가 짠 해요. 아드님이랑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 되시길” “굿밤 되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