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3 진로캠프 54명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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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최근 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3 진로캠프, 디자인 더퓨처'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10~12일까지 이틀간 54명이 참여해 모듈1 '대학생활의 동기부여', 모듈2 '자기이해와 진로설정', 모듈3 '쳇GPT활용: 진로 역량탐색', 모듈4 '경력관리 전략수립'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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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최근 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3 진로캠프, 디자인 더퓨처'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10~12일까지 이틀간 54명이 참여해 모듈1 ‘대학생활의 동기부여’, 모듈2 ‘자기이해와 진로설정’, 모듈3 ‘쳇GPT활용: 진로 역량탐색’, 모듈4 ‘경력관리 전략수립’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험 목록를 작성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과거에 했던 활동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오남 조대 취업학생처장은 “학생들에게 자기분석과 탐색을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진로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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