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국립공원 호우특보 해제 때까지 입산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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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충남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계룡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계룡산 탐방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계룡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충청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됨에 따라 등산객의 입장을 전면통제 중이다.
계룡산국립공원은 호우주의보 해제 시까지 입산을 통제한다.
계룡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호우주의보 발효 시 전면통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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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15일 대전·충남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계룡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계룡산 탐방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계룡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충청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됨에 따라 등산객의 입장을 전면통제 중이다.
계룡산국립공원은 호우주의보 해제 시까지 입산을 통제한다.
계룡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호우주의보 발효 시 전면통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68년 우리나라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계룡산국립공원은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돼 있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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