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만든 건 오정세 집안이었다‥충격 진실에 순간 최고시청률 13.2%

박수인 2023. 7. 15. 0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귀'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순간 최고 시청률 13.2%까지 치솟았다.

7월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0.6% 시청률을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4.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7회는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악귀'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순간 최고 시청률 13.2%까지 치솟았다.

7월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0.6% 시청률을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4.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귀를 만든 건 극악 무도한 욕망으로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오정세(염해상) 집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7회는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악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