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개나리'의 북한말은?
김윤미 2023. 7. 15. 08:07
오늘의 북한말은 '울타리꽃'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봄을 알리는 샛노란 빛깔의 꽃 개나리를 북한에서는 '울타리꽃'이라고도 부릅니다. '노란 울타리꽃이 두 줄로 나란히 서다'와 같은 예문이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503891_29114.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우로 8명 사상‥경부선 무궁화호 탈선
- 강원영서 300mm 집중호우‥원주천 통제
- 순방 마무리‥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논란
- 항의 터져 나온 양평 주민들 "정쟁 그만 듣자‥사업부터 재추진"
- "실업급여로 명품 선글라스" 발언 도마‥환노위 여야 거센 공방
- 한강변 아이에 물벼락 '퍽'‥제트스키 운전자 "몰랐다‥반성"
- [서초동M본부] "눈도 못 뜬 아이를 버렸다"‥엄마는, 또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 EU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다음은 한국?
- 비만 오면 '들썩들썩' 맨홀‥추락방지 장치 설치율은 5%
- 밤새 비 피해 속출‥충청·전북 등에 '물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