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개나리'의 북한말은?

김윤미 2023. 7. 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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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말은 '울타리꽃'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봄을 알리는 샛노란 빛깔의 꽃 개나리를 북한에서는 '울타리꽃'이라고도 부릅니다. '노란 울타리꽃이 두 줄로 나란히 서다'와 같은 예문이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503891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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