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에서 월류 발생...저지대 주민들 새벽 대피령
최민기 2023. 7. 15. 07:45
충북 지역에 쏟아진 비로 오늘 아침 6시 반쯤 괴산댐에서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괴산군은 괴산댐의 월류 발생 이전인 새벽 4시 반쯤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와 칠성면 외사리·두천리, 괴산읍 이탄교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괴산댐의 월류는 초당 2천7백 톤의 최대 방수량보다 더 많은 비가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월류로 인한 댐 붕괴 우려로 댐 근처 발전소 직원들도 모두 대피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댐 관리사무소는 월류가 발생해도 8m 높이까지는 댐이 안전하다며 그 이상 수위가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명품 매장' 방문?...'김정숙 옷값 논쟁' 소환도 [Y녹취록]
- 폭염·폭우로 신음하는 지구촌...엘니뇨로 더 더워질 듯
- [제보영상] 대전시 유등천에 잠긴 체육공원...쓰레기 망 된 골네트
- 반도체 10년 아성 '흔들'...하반기에는 달라질까?
- 中, 미국 제치고 세계 최초 메탄 로켓 발사 성공
- [속보] 경찰, 올림픽경기장 진입 막은 여성 신원 특정...출석 요구
- [속보]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 조례안 서울시의회 가결
- 태국 여성들과 성관계 영상 유포한 한국인 문신남, 현지서 체포
- 대낮에 '비틀비틀'... 곳곳서 '마약 좀비' 의심 신고 [앵커리포트]
-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