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댐에서 월류 발생...저지대 주민들 새벽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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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쏟아진 비로 오늘 아침 6시 반쯤 괴산댐에서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괴산군은 괴산댐의 월류 발생 이전인 새벽 4시 반쯤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와 칠성면 외사리·두천리, 괴산읍 이탄교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댐 관리사무소는 월류가 발생해도 8m 높이까지는 댐이 안전하다며 그 이상 수위가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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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쏟아진 비로 오늘 아침 6시 반쯤 괴산댐에서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괴산군은 괴산댐의 월류 발생 이전인 새벽 4시 반쯤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와 칠성면 외사리·두천리, 괴산읍 이탄교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괴산댐의 월류는 초당 2천7백 톤의 최대 방수량보다 더 많은 비가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월류로 인한 댐 붕괴 우려로 댐 근처 발전소 직원들도 모두 대피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댐 관리사무소는 월류가 발생해도 8m 높이까지는 댐이 안전하다며 그 이상 수위가 높아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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