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혼조세…예상밖 실적 유나이티드헬스 7%↑
김상윤 2023. 7. 15. 0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가 나흘간 상승세 끝에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3만4510.61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 하락한 4505.6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0.18% 내린 1만4113.70으로 장을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뉴욕 증시가 나흘간 상승세 끝에 혼조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3만4510.61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 하락한 4505.6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0.18% 내린 1만4113.70으로 장을 마쳤다.
보험회사 유나이티드헬스도 이날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영업수익을 발표해 주가는 7% 이상 올랐다.
김상윤 (y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유정 반성문 속 ‘특이한’ 이것, 모든 페이지 발견
- 손석구 “연극, 가짜 연기 이해 안 돼"...남명렬 “오만해”
- 대낮 ‘묻지마 칼부림’에…국자·캐리어 들고 맞선 삼부자(영상)
- “축구 계속 해야지?” 황의조, 2차 협박 당한 내용 보니
- 남아에 물대포 뿌린 제트스키 男 “인지 못 해…죽을 때까지 사과”
- 남태현, 마약 중독 탓 5억 빚졌다…'추적 60분' 출연
- [단독]193억원 마포 서교동 단독주택 경매로…역대 두번째 수준
- 23일째 냉동고 갇혀있던 故최성봉…마침내 장례 치른다
- "일본에 또 빌미 제공"...독도·광주 없는 국토부 행사 지도
- "일이 이렇게 될줄은"...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처벌불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