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주택 생활 고충 토로 "잡초 3일이면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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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마당 정리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마당을 뒤덮은 잡초 정리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잡초 친구들은 한 3일이면 자란다. 근데 비가 오면 더 빨리 자란다. 잔디는 한 2주만 안 깎으면 거의 무릎까지 자란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잔디깎이로 깎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그 자리에 안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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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마당 정리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마당을 뒤덮은 잡초 정리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잡초 친구들은 한 3일이면 자란다. 근데 비가 오면 더 빨리 자란다. 잔디는 한 2주만 안 깎으면 거의 무릎까지 자란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잔디깎이로 깎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그 자리에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잡초가 계속 번식한다. 네잎클로버도 행운 절대 안 갖다주고 번식만 한다. 그래서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원을 볼 때는 좋은데 잡초 작업은 삶이라 치열하다. 최근에 바빠서 쉬는 날이 거의 없다보니 이제 잡초랑 내가 심은 거랑 구분이 안 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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