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한미일 공동 안보, 북한 지속 위협보다 큰 도전 없어"
박찬범 기자 2023. 7. 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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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의 공동 안보에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블링컨 장관이 오늘(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뒤 북한 위협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12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뒤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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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의 공동 안보에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블링컨 장관이 오늘(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뒤 북한 위협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12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뒤 열렸습니다.
북한은 ICBM을 발사한 뒤 이튿날 해당 미사일이 "신형 고체연료 ICBM인 화성-18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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