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한일 공동 안보에 北 위협보다 큰 도전 없어"
이만수 2023. 7. 14. 22:48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의 공동 안보에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보다 더 큰 도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블링컨 장관이 오늘(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후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12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한 직후 열렸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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