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부순 토사로 엉망 된 주택 내부

정찬욱 2023. 7. 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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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14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성리 한 주택 내부가 주변 사면이 유실되면서 벽을 부수고 밀려든 토사로 엉망이 돼 있다. 거주자는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했다. 군은 주변 상황이 위험해 인근 3가구도 대피 조치했다. 2023.7.14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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