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2세 '민이맘'의 파격 비키니

서예진 기자 2023. 7. 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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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42)가 멋진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비키니 차림의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인생 최고 몸무게가 50㎏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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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윤아. 2023.07.1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배우 오윤아(42)가 멋진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엔 비키니 차림의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디자인의 검은 비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인생 최고 몸무게가 50㎏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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