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애걸복걸해야 사랑한다고 말해줘”(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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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아들이 애교가 많다는 금쪽이 엄마를 부러워했다.
7월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초등학교 2학년 외아들을 키우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어 금쪽이 엄마는 "애교도 많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금쪽이 엄마는 귀한 아들이지만 요즘 아들을 보면 복잡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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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형돈이 아들이 애교가 많다는 금쪽이 엄마를 부러워했다.
7월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초등학교 2학년 외아들을 키우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금쪽이 아빠는 아들에 대해 “친화력도 좋고 좋은 것들을 보면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다정다감한 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금쪽이 엄마는 “애교도 많고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는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쌍둥이 딸 아빠 정형돈은 “그거 구걸해야 얻을 수 있는 말인데. 애걸복걸해야 한 번씩 해준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금쪽이 엄마는 귀한 아들이지만 요즘 아들을 보면 복잡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했다. 금쪽이 아빠 역시 아들 때문에 불안함을 느껴 약을 복용할 정도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따.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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