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야산서 유출된 토사 주택 덮쳐…1명 부상

안성수 기자 2023. 7. 14. 2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14일 오후 5시5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한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주택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5시까지 옥천에는 162㎜의 비가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