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왕 감독, 구본혁 얼싸안고 [포토엔HD]
유용주 2023. 7. 14. 20:28
[부산=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7월 14일 오후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7회초 남부 올스타 박치왕 감독이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구본혁을 얼싸안고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