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달소 현진 “곤약면 한 번에 4봉지 먹고 응급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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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이 다이어트로 응급실에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이달의 소녀 출신 츄, 현진, 비비가 출연했다.
츄는 두 사람에 최근 근황을 물어봤고 현진은 "이제 새 출발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노래와 연기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츄와 현진, 비비는 치킨 먹방을 이어가다 비비는 "옛날에 현진이가 다이어트할 때 곤약면을 한 번에 4봉지 먹고 병원에 갔다. 그게 계속 불어서 배가 엄청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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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이 다이어트로 응급실에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월 10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내가 바퀴벌레로 변해도 귀엽다고?! 츄깍지 제대로 낀 찐친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달의 소녀 출신 츄, 현진, 비비가 출연했다. 츄는 두 사람에 최근 근황을 물어봤고 현진은 “이제 새 출발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노래와 연기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츄와 현진, 비비는 치킨 먹방을 이어가다 비비는 “옛날에 현진이가 다이어트할 때 곤약면을 한 번에 4봉지 먹고 병원에 갔다. 그게 계속 불어서 배가 엄청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라고 회상했다.
현진은 “의사 선생님이 4봉지요? 어쩌다 4봉지를 드시게 됐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폭소를 터트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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