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드러낸 매혹美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박초롱은 7월 1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초롱은 차 안에 앉아 블랙 시스루 패션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포즈를 취하며 반 스타킹을 입은 모습까지 드러내며 은근한 시스루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턱을 괴고 고혹적인 눈빛을 보낸 박초롱은 매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울러 뽀얀 피부와 함께 글래머스한 볼륨감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 최고”, “요즘 미모 리즈네요”, “뭔가 야하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이 속한 에이핑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7월 13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박초롱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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