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대 붕괴 현장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태형 2023. 7. 14. 19:0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헌(왼쪽) 서대문구청장이 14일 연이은 집중 호우로 축대가 붕괴한 연희동의 한 도로에서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13일 저녁 재해 발생 직후 현장에 ‘재난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인근 20가구의 주민 47명을 임시 숙소로 대피시켰으며 현재는 굴착기 2대와 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복구 및 보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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