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제주농협 “휴가는 여유와 이색체험 넘치는 농촌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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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본부(본부장 황준구)과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서울농협본부 직거래장터에서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며 도시민에게 '휴가지로서 농촌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울농협과 제주농협 직원은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에게 우리쌀이 담긴 선물과 농촌체험여행 안내장을 나눠줬다.
특별히 제주농협은 서울농협의 초청을 받아 제주지역의 특색 넘치는 농촌체험지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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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고,물 맑고, 여유 넘치는 농촌으로 여름휴가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농협본부(본부장 황준구)과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서울농협본부 직거래장터에서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며 도시민에게 ‘휴가지로서 농촌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울농협과 제주농협 직원은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에게 우리쌀이 담긴 선물과 농촌체험여행 안내장을 나눠줬다. 특별히 제주농협은 서울농협의 초청을 받아 제주지역의 특색 넘치는 농촌체험지를 홍보했다.
황준구 본부장은 “코로나19 위험이 줄어든 상황에서 여름휴가는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농촌이 제격"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협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농협은 같은 날 지방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한편 농협은 현재 농촌·문화·관광이 결합한 농촌체험브랜드 ‘팜스테이(Farmstay)’를 전국 280여곳에서 운영한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농협 팜스테이 누리집에 접속해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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