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나시 원피스만 입고 글래머 자태 “폼 미쳤다”

서승아 2023. 7. 14.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일상에서도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7월 1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흰색 배경에 노랑 꽃 패턴의 나시 원피스만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모 폼 미쳤다", "글래머러스 몸매 짱이야",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일상에서도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7월 1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흰색 배경에 노랑 꽃 패턴의 나시 원피스만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아울러 머리카락을 모두 올려 묶고 옅은 화장으로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미모 폼 미쳤다”, “글래머러스 몸매 짱이야”,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2022년 10월 발표한 ‘Underwater’로 최근 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권은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