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의 아스널행, £105m으로 몇 시간 내 마무리 (BBC)

이형주 기자 2023. 7.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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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런 라이스(24)가 아스널 FC로 가기 직전이다.

영국 언론 BBC는 14일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날이 라이스의 영입을 금요일(현지 시간)에 마무리한다. 이적료는 1억 500만 파운드(£105m, 한화 1,745억 원)이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에 있어 지난달에 합의를 봤지만 거래 구조(지급 방식) 등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던 바 있다.

보도대로라면 그 선수단에 라이스가 포함될 확률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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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디클런 라이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디클런 라이스(24)가 아스널 FC로 가기 직전이다.

영국 언론 BBC는 14일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날이 라이스의 영입을 금요일(현지 시간)에 마무리한다. 이적료는 1억 500만 파운드(£105m, 한화 1,745억 원)이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에 있어 지난달에 합의를 봤지만 거래 구조(지급 방식) 등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던 바 있다.

아스널은 일요일 프리시즌 미국 투어를 위해 워싱턴으로 이동한다. 보도대로라면 그 선수단에 라이스가 포함될 확률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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