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중호우로 창덕궁 인정전 화계담장 붕괴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4일 집중호우로 15m 가량 붕괴된 창덕궁 인정전 뒤편 화계담장을 살펴보며 긴급보수를 지사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우장막을 설치하는 설치하는 등 임시조치를 하고 기상이 좋아지는대로 신속하게 복구할 예정이다. (사진=문화재청)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