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어렸을 때 산에 호랑이 있었냐"는 질문에 '뒷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김광규와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이 함께 나들이에 나선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생애 첫 놀이공원을 즐기는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아기 판다 푸바오의 실물을 영접한 후 놀이공원을 본격적으로 즐긴다.
또 김광규는 30살 어린 이장준과 놀이공원을 즐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광규와 그룹 골든 차일드 이장준이 함께 나들이에 나선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생애 첫 놀이공원을 즐기는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그토록 만나고 싶어했던 아기 판다 푸바오의 실물을 영접한 후 놀이공원을 본격적으로 즐긴다. 국내 최고 높이의 롤러코스터 탑승을 앞두고 김광규는 "그래 봤자 청룡 열차"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탑승 후 "내 고관절"을 외치며 다리를 떠는 모습을 보인다.
또 김광규는 30살 어린 이장준과 놀이공원을 즐긴다. 이장준이 "어렸을 때 산에 호랑이 있었냐"며 질문하자 김광규는 말문이 막혀 뒷목을 잡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