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딸 & 마이클 잭슨 전처 사인 밝혀져‥비만수술 후 발생된 장 폐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딸이자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전처였던 고(故) 리사 마리 프레슬리(Lisa Marie Presley)의 사인이 밝혀졌다.
7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LA카운티 검시관의 공식 기록 결과,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소장 폐쇄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딸이자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전처였던 고(故) 리사 마리 프레슬리(Lisa Marie Presley)의 사인이 밝혀졌다.
7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LA카운티 검시관의 공식 기록 결과,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소장 폐쇄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부검 결과, 사망 당시에는 치료적 수준과 중독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발견됐다. 이 같은 약물은 죽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사인은 소장 폐쇄로 인한 합병증이었으며 뉴욕포스트는 "장 폐쇄는 비만 수술 후 야기된 유착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지난 1월 12일 향년 54세로 사망했다. 당시 마리 프레슬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심폐소생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혼수상태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
생전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대니 키오, 마이클 잭슨, 니콜라스 케잊, 마이클 록우드와 네 번 결혼해 네 명의 자녀를 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 류필립 “아빠 밑 X같이 일했는데‥야반도주”♥미나도 눈물(금쪽상담소)
- 박명수“인사 성의 없다고 주먹으로 배를 퍽”개그계 똥군기 폭력 폭로(한끼사줍쇼)
- 김옥빈, 탄탄한 구릿빛 수영복 자태…부기 덜 빠져도 굴욕 無
- “결혼 후 母 병 알아” 이정현, 투병중 돌아가신 엄마 육성에 눈물(편스토랑)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박지훈 “같은 반 학부모 불륜, 화장실서 용변 1시간 같이 봤겠나”(옥문아)[결정적장면]
- 이정재♥임세령, 루이비통家 며느리→이부진·로제와 동반 모임
- ‘박성광♥’ 이솔이, 폭우로 잠긴 도로에서 공포 “물 순식간에 불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