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폴 문화장관 양자 회담···'문화교류 늘린다'

2023. 7. 14. 18: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보라 앵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포트르 글린스키 폴란드 문화유산부 장관과 폴란드 현지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문화 교류 증진을 약속했습니다.

박 장관은 양국 간 경제, 방산 교류가 늘어나면서 관계가 어느 때보다도 단단해지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활용해 문화교류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지지도 요청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