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올스타, SSG 선수 2명 교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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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선수 2명이 교체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북부리그 올스타에 선발된 SSG랜더스 내야수 최유빈 등 2명이 부상 등의 사유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최유빈은 올시즌 퓨처스에서 타율 0.255, 3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부터 부산 지역에 강한 비가 내렸으나, 오후 3시경부터 소강상태에 들어가더니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오후 6시 조금 넘어 무사히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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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사직=황혜정기자] 2023 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선수 2명이 교체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북부리그 올스타에 선발된 SSG랜더스 내야수 최유빈 등 2명이 부상 등의 사유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엔 SSG는 내야수 전진우(27)와 포수 김건이(22)가 들어왔다.
최유빈은 올시즌 퓨처스에서 타율 0.255, 3홈런을 기록했다. 전진우는 타율 0.250, 1홈런을 때려냈고, 김건이는 타율 0.302, 1홈런을 뽑아냈다.
이날 오전부터 부산 지역에 강한 비가 내렸으나, 오후 3시경부터 소강상태에 들어가더니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오후 6시 조금 넘어 무사히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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