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지추모원 납골당 4명 매몰…2명 심정지
2023. 7. 14.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4시 2분께 호우 특보가 내려진 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납골당에 산사태가 나면서 방문객 4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지만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 4명 중 60대∼70대로 추정되는 부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촌으로 알려진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부의 아들인 20대 남성은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4시 2분께 호우 특보가 내려진 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납골당에 산사태가 나면서 방문객 4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지만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 4명 중 60대∼70대로 추정되는 부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촌으로 알려진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부의 아들인 20대 남성은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akmee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선수 계속해야지” 황의조 고소취하 협박 메시지 받아
- 아이브 장원영, 뮤비 촬영 중 부상 투혼…“일곱 바늘 꿰매고 진행”
-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에 남명렬 “그저 웃는다. 그 오만함이란”
- 가수 이효리 “광고하고싶다” 한마디에 대기업·지자체 문의 폭주
- 이정재·임세령, 루이비통家 며느리 모임 동반 참석 눈길
- '41세' 한예슬, 란제리 룩 입고 각선미 자랑
- '난치병' 이봉주, 최근 근황…" 1시간이라도 뛰어보는 게 소원"
- "주윤발 혼수상태"…코로나 후유증 건강이상설 中 매체 보도
- 남태현 “마약으로 인생 망쳤다…집 잃고 빚만 5억, 생활고에 알바 예정”
- '효리네 민박' 나왔던 반려견 , 무지개 다리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