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로 무너진 연희동 도로 축대…주민 긴급대피

임대철 2023. 7. 14. 18: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200㎜의 폭우가 쏟아진 수도권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14일 도로를 받친 축대가 무너져 인근 주민 46명이 대피한 서울 연희동 도로에서 작업자들이 긴급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주말 동안 남하해 충청·전라권에 최대 400㎜의 폭우를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