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건희 여사, 리투아니아 명품 매장 5곳서 쇼핑?"

구영슬 2023. 7. 14. 1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리투아니아 공화국 헌법'의 한국어 번역 살펴보는 김건희 여사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의 리투아니아 명품 매장 쇼핑 관련 현지 보도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경 부대변인은 오늘(14일) 국회 브리핑에서 "리투아니아 매체가 지난 12일(현지시각) 김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매장 5곳을 방문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며 "대통령실은 현지 보도가 사실인지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해당 기사에 '경호원 등 16명을 대동한 김 여사가 일반인 출입을 막은 채 쇼핑했고, 쇼핑 물품은 기밀이라 공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했는데, 김 여사가 다섯 곳의 명품 매장을 방문해 쇼핑한 것이 맞냐"고 질책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대통령 부인의 쇼핑 보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