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전처, 양육비로 매달 1억 6천 받는다‥판결에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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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양육비를 요구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판사의 판결에 안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는 판사가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에게 양육비로 한 달에 약 13만 달러(한화 약 1억 6,458만 원)을 지불하라고 명령한 것에 대해 안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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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마어마한 양육비를 요구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Christine Baumgartner)가 판사의 판결에 안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는 판사가 케빈 코스트너(Kevin Costner)에게 양육비로 한 달에 약 13만 달러(한화 약 1억 6,458만 원)을 지불하라고 명령한 것에 대해 안심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피플과 인터뷰를 통해 "바움가트너는 아이들을 돌보고 지원하기를 원할 뿐"이라며 "이혼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고통을 받거나 부정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크리스틴 바움가트너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매달 25만 달러(한화 3억 2,975만 원)에 가까운 양육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케빈 코스트너는 바움가트너가 자녀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마어마한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 주장했으나 판사는 코스트너가 한 달에 약 13만 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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