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위 상승에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 양방향 통제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3. 7. 14.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지방 집중호우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곳곳에서 도로 통제가 이어졌다.
14일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 양방향과 잠수교 양방향을 통제했다.
여의상류 IC와 잠수교는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며 도로 통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중부지방 집중호우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곳곳에서 도로 통제가 이어졌다.
14일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 양방향과 잠수교 양방향을 통제했다. 여의상류 IC와 잠수교는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한때 팔당댐은 초당 9450톤의 물을 방류했다.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며 도로 통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트럼프에 "Fxxx" 욕설 날렸다 역풍 맞은 '백설공주' 주연배우,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