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 청년마을 육성 본격 시동

조상우 2023. 7. 14.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은군이 회인면을 청년들로 북적이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회인 하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갔습니다.

'회인 하이'는 청주를 잇는 피반령이 오토바이와 자전거 라이딩명소로 각광받는 점에 착안해 청년 마을로 육성하자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됐습니다.

보은군은 향후 3년간 청년들이 시골살이를 체험할수 있는 '금토일 캠프'와 라이더들을 위한 '휠러스 페스티벌' 등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이 회인면을 청년들로 북적이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회인 하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갔습니다.

'회인 하이'는 청주를 잇는 피반령이 오토바이와 자전거 라이딩명소로 각광받는 점에 착안해 청년 마을로 육성하자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됐습니다.

보은군은 향후 3년간 청년들이 시골살이를 체험할수 있는 '금토일 캠프'와 라이더들을 위한 '휠러스 페스티벌' 등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