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아이온 클래식’, ‘클래식 여름 축제’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에서 '클래식 여름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8월 10일까지 '불꽃의 비극' 던전 3종의 플레이 보상으로 각종 플레이 필수품을 제공하며, 8월 24일까지 '썸머페스타 더블 이벤트'를 통해 '코스 원샷 +15', 'T3 플래티넘 칩 선택 상자' 등을 추가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8월 9일까지 용계에서 진행되는 ‘주신의 대행자’ 레이드에 참여해 ‘추가 보상 꾸러미’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 보상 꾸러미’를 개봉하면 ▲신규 강습 스킬북 재료 ▲분노한 헤라나스/테그라크의 무기 및 방어구 ▲영웅 등급 장신구 등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명화 흔적’과 ‘미술품 보물 상자’의 출현 확률이 2배 높아진다.
‘클래식 여름 축제’ 이벤트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2번째 특화 신규 서버 ‘셀렉트2’도 열렸다.
‘셀렉트2’ 서버는 캐릭터 생성 시 다른 직업의 대표 스킬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사용하는 ‘와일드 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특화 서버다.
‘셀렉트2’ 서버에서는 ‘데바 정착지원’, ‘데바 패스’ 등을 통해 모든 부위의 ‘정예 만부장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어비스 장비로 교환이 가능한 ‘최상급 고대의 왕관’과 공훈 훈장도 지원해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이달 19일까지 무료로 접속이 가능하다
서버 대 서버 경쟁이 발생하는 ‘월드’ 지역에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 ‘클로저스’, 던전 콘텐츠 ‘불꽃의 비극’ 추가
넥슨(대표 이정헌)은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신규 던전 콘텐츠 ‘불꽃의 비극’을 추가하고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러싱 점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던전 ‘불꽃의 비극’은 1인 파밍 던전 콘텐츠로, 신서울 지휘통제실과 기계왕 ‘벨페고르’ 등장 이후의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불꽃왕의 딸이 지휘하는 교단과 기계왕의 톱니바퀴 군단에 의해 멸망을 맞은 미래의 비극적 신서울이 펼쳐지며 D백작을 통해 미래 신서울의 절망적인 광경을 본 클로저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전투에 임하게 된다.
‘불꽃의 비극’에서는 멸망을 맞은 성수대교, 시간의 광장, 구로역 인근 등이 신규 타운 ‘종막 : 타오르는 세계’와 신규 던전 ‘광기의 황혼’, ‘환상의 인형극’, ‘감시자의 방’ 등으로 펼쳐지며 신규 장비로는 ‘업화의 코어’, ‘업화의 모듈’, ‘업화의 리시버’가 추가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10일까지 ‘불꽃의 비극’ 던전 3종의 플레이 보상으로 각종 플레이 필수품을 제공하며, 8월 24일까지 ‘썸머페스타 더블 이벤트’를 통해 ‘코스 원샷 +15’, ‘T3 플래티넘 칩 선택 상자’ 등을 추가 지급한다.
9월 7일까지 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러싱 점핑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겨울 시즌 업데이트된 신규 캐릭터 ‘애리’를 포함해 점핑 캐릭터를 1+1으로 생성할 수 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