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형·무료 물놀이장 15일부터 운영 시작
김은혜 2023. 7.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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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공공형 물놀이장인 두류워터파크와 신천과 하중도에 있는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두류워터파크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 신천 야외물놀이장, 금호강과 하중도 주변에도 야외 물놀이장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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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공공형 물놀이장인 두류워터파크와 신천과 하중도에 있는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두류워터파크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됩니다.
2017년에 운영을 시작한 두류워터파크는 지난해에는 4만 7천여 명이 이용했는데, 올여름 개장을 앞두고 바닥 균열과 놀이시설 등을 보수하고 그늘막, 안전 펜스 등도 설치했습니다.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희망교 하단 신천둔치에 신천 야외물놀이장, 금호강과 하중도 주변에도 야외 물놀이장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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