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닮은 자식 원해” 가상 2세 사진 재조명

김명미 2023. 7.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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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닮은 2세를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6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시어머니는 "다 때가 돼야 된다. 편안하게 생각하라"며 아들 이규혁과 며느리 손담비를 배려했다.

조모 역시 "운명이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라고 말했지만, 손담비는 "저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며 2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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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닮은 2세를 원한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7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찐으로 행복해 보여요. 2세 계획은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오빠 닮은 자식 원하지요"라고 답했다.

앞서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6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시어머니는 "다 때가 돼야 된다. 편안하게 생각하라"며 아들 이규혁과 며느리 손담비를 배려했다.

조모 역시 "운명이다.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라고 말했지만, 손담비는 "저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며 2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13일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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