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15일 토요일(음력 5월 28일 甲戌)
36년생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48년생 진정 최선 다했다면 기다려라. 60년생 중심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72년생 마음속을 다 내보이지 마라. 84년생 진정한 권위는 권력 아닌 도덕에서 나온다. 96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손해는 없다.
37년생 뇌, 심혈관 질환 주의. 49년생 사람들과 교제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61년생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 있다. 73년생 고민 있다면 터놓고 이야기하라. 81년생 공 세웠다면 미련 없이 물러나라. 97년생 먼저는 근심스럽고 뒤에는 평안.
38년생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노래까지 되겠나. 50년생 마음가짐 새롭게 하도록. 62년생 산 입에 거미줄 치랴. 74년생 유비가 제갈량 만난 격. 86년생 피·땀·눈물 하나는 흘려야 전화위복. 98년생 숫자 5, 10과 누런색은 피하라.
27년생 서운함 있어도 이해하고 넘겨야. 39년생 사막에도 금강석 있다. 51년생 나는 농담, 저는 상처. 63년생 찬사나 혹평에 일희일비할 것 없다. 75년생 물길 옅으니 배 나아가기 어렵구나. 87년생 재물도 애정도 오늘만 같아라.
28년생 서쪽에 서기(瑞氣)가 감돈다. 40년생 자동차, 계단 등 노상(路上)을 조심하라. 52년생 기분 전환 필요한 시기. 64년생 비난은 비판이 아니다. 76년생 바깥활동보다 집 안에서 조용히 지내는 게 현명. 88년생 급한 성미 득보다 실이 많다.
29년생 갈림길은 나그네에게 고민과 갈등 부른다. 41년생 무리한 전진은 오히려 손해. 53년생 행복해지려 노력해야 행복. 65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으면 하루가 평안. 77년생 후회하는 삶은 발전 있다. 89년생 성취에 집착하면 결과는 손해.
30년생 머리는 띵띵, 가슴은 답답. 42년생 비구름 너머에도 태양은 빛난다. 54년생 노력했던 일이 수포(水泡)로 돌아 갈 수도. 66년생 넓고도 좁은 것이 세상. 78년생 과분한 명예는 시기 초래. 90년생 바람과 비가 순조로우니 초목이 무성.
31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43년생 충고는 비밀스럽게. 55년생 속 좁은 윗사람이라면 청출어람 조심하라. 67년생 남의 것 욕심부리지 마라. 79년생 윗사람의 도움 있을 듯. 91년생 진지하되 때로는 유쾌하게 처신.
32년생 이고 지고 가도 제 복 없으면 못산다. 44년생 통찰력과 의지력 갖추도록. 56년생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68년생 즐거워 웃는 게 아니다 웃어서 즐거운 것. 80년생 내일을 위해 투자하라. 92년생 말로 천 냥 빚 갚는다.
33년생 성(城) 쌓고 남은 돌 신세. 45년생 이해 구하였으나 오해를 샀구나. 57년생 중간 점검과 중간 결산이 필요. 69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마라. 81년생 문제는 해결될 듯, 단지 방심이 문제. 93년생 현재에 만족할 줄 알면 그것이 행복.
34년생 헌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46년생 사태 해결 실마리는 자신에게서 찾도록. 58년생 꼭 필요한 것은 여벌을 마련. 70년생 불뚝 성질이 일을 그릇 친다. 82년생 평범하지 않은 삶은 불편하지만 위대. 94년생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
35년생 오늘에 안주하면 내일도 오늘이다. 47년생 쓸데없는 일에 분노하지 않도록. 59년생 때로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진실. 71년생 천박함에서 오는 무례는 경멸 초래. 83년생 가치관이 꼭 같을 수만은 없다. 95년생 돕겠다고 말한 사람을 조심하라.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운세] 11월 18일 월요일(음력 10월 18일 丙戌)
- 개선장군처럼... 트럼프, 장남·머스크 등 최측근과 UFC 경기장에
- 트럼프 2기는 ‘즉흥 인선’... 논란의 법무장관, 비행기서 2시간 만에 결정
- 올해 1~10월 발생한 전세보증사고 규모 4조원 넘어서
- NBA 선수 경험도 못 했던 클리블랜드 앳킨슨 감독, 개막 14연승 이끌어
- 北, 열흘 연속으로 GPS 신호 교란… 무인기 대응 훈련하는 듯
- 59년 지나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말콤X 유족 1400억원 소송
- 사유리처럼... 20대 43% “결혼 안해도 아이는 낳을 수 있다”
- ‘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
- 법원 “택시조합 기사 실업급여 반환 처분은 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