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시럽급여' 논란에 "공정한 제도 만들자는 것"

권남기 2023. 7. 14.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당정의 실업급여 개선 방침과 관련한 야권의 비판을 두고, 공정한 제도와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SNS에 글을 올려 청년에게 주는 혜택과 기회를 뺏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고 윤석열 정부는 약자 복지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당정의 실업급여 개선 방침과 관련한 야권의 비판을 두고, 공정한 제도와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SNS에 글을 올려 청년에게 주는 혜택과 기회를 뺏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고 윤석열 정부는 약자 복지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시럽급여' 발언 등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선 엉뚱한 말을 슬쩍 끼워 넣어 왜곡하고 앞뒤 교묘하게 잘라 가짜뉴스 만드는 습성을 버리라고 되받았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