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신청자 누적 100만 명 돌파..."8월 1∼11일 가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가입 신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4일)까지 누적 103만 6천 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신청자 가운데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2주간 가입을 신청받는데 다음 달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가입 신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4일)까지 누적 103만 6천 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입 첫 달인 지난달 76만 천 명, 이번 달에는 27만 5천 명이 가입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지난달 신청자 가운데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2주간 가입을 신청받는데 다음 달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공항세관, 신종 마약 '베노사이클리딘' 밀반입 첫 적발
- "충전금이 사라졌다" 스타벅스앱 해킹시도에 800만 원 도용 [앵커리포트]
- '자고 싶어서'…아기에게 펜타닐 먹여 숨지게 한 10대 어머니
- "반도체, 오를 일만 남았다" 최태원 발언 화제 [Y녹취록]
- 바이든 "내가 프리고진이면 음식 조심할 것"…독살 경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