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인네이처, '올포레' 천연세제 홈쇼핑서 첫 선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라이프인네이처는 식물성 천연 세제 올포레를 국내 홈쇼핑 방송에 첫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올포레 천연세제는 CJ온스타일을 통해 처음 방송했으며, 방송인 원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판매용으로 준비한 모든 물량의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포레의 첫 런칭 방송은 지난 7월 6일 오전 7시 45분에 60분 동안 진행했다.

올포레 천연세제는 지난 2022년 온라인을 통해 처음 선보이며 주부들 간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제품이다. TV홈쇼핑 주요 고객이 고학력에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베이비붐 세대가 5060연령층에 진입한 것과 안전한 제품, 환경에 대한 관심, 자녀,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현실에 고객들이 부담 없는 구성에 고기능성 천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이 날 방송된 올포레 천연 올인원 세트는 △3.05ℓ 5통과 △2.0ℓ 5통 총 25.25ℓ의 대용량으로 본품 1통을 무료체험 할 수 있도록 해서 무료 배송한다.

올포레 천연세제는 섬유유연제가 필요 없는 올인원 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성분 포함 11가지 식물성 자연성분을 사용해 일반세제보다 풍부한 거품, 우수한 세척력을 자랑하며 세제 잔여물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명재 총괄본부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포레의 친환경 천연 세제는 국내 세제 브랜드에서 인증받을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인증을 끝낸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섬유유연제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매우 경제적"이라며 "우리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아를 비롯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도록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성분만을 정제하고 또 우리만의 발효공법을 사용하여 기능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올포레 천연세제는 오는 7월 15일 오전 8시 20분부터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보다 특별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