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여름방학 특강 ‘웹툰’ 교육

이준구 기자 2023. 7. 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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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웹툰 이야기'를 준비했다.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4시 사이 여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교육과 웹툰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18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네이버에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한 뒤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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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웹툰 이야기’를 준비했다.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4시 사이 여주시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교육과 웹툰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을 못 그려도 되는, 그림을 안 그리는 웹툰 교육으로 ‘웹툰은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앱 속의 배경·등장인물·효과를 구성, 표현해 웹툰을 만드는 스토리텔링 교육이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18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네이버에 '여주시립 폰박물관'을 검색한 뒤 폰박물관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박물관(031-887-3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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