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미션 임파서블7' 이틀 연속 압도적 1위…누적 55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이틀 연속 극장가 선두를 달렸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6만27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이틀 연속 극장가 선두를 달렸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6만27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만9270명이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이틀만에 5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첫 주말, '미션 임파서블7'의 흥행 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은 같은 날 5만5268명, 누적 367만251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는 일일 8812명, 누적 1059만2358명으로 3위 자리에서 꾸준한 저력을 과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 중앙이 뻥…설하윤, 모노키니 입고 요염 댄스 '입술 쭉' - 스포츠한국
- 김정민, 비키니→누드톤 수영복 '핫보디' 노출 - 스포츠한국
- 제니, '핫팬츠' 노출 막은 하트 스티커…너무 짧았나? - 스포츠한국
- [공식발표]항저우 AG 男축구 최종 22인 확정!, 와일드카드 ‘박진섭-백승호-설영우’ - 스포츠한국
- 김연정, 비키니 입고 튜브에…치명적인 골반 라인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몸매로 워터파크 정복한 '비키니 여신'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민소매 원피스 터질 듯한 시선 강탈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日 모델' 야노 시호, 애플힙 쭉 내밀고…무결점 수영복 라인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9기 옥순, 비키니가 시스루…볼륨 뽐낸 '핫걸' - 스포츠한국
- 인종차별→‘선수 선발 비리’ 경질→황의조 스캔들… 축구계, 폭풍의 3주[스한 위클리]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