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철거된 안성시 통복교 가교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7. 14. 16:29
집중호우가 내린 14일 오후 안성시 원곡면 통복교 가교가 철거돼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많은 비가 예상돼 안전을 위해 14일 새벽 가교를 선제적으로 철거 후, 다음 달 완공할 예정이었던 통복교로 통행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안성시 원곡면 철거된 가교 옆 통복교로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모습.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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