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자 100만명 돌파…"7월 27.5만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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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의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신청자가 14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가입신청을 다시 받은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3만6000명(잠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처음 가입신청을 받은 지난달 15일부터 23일까지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신청자는 76만10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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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최대 5000만원의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신청자가 14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가입신청을 다시 받은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3만6000명(잠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처음 가입신청을 받은 지난달 15일부터 23일까지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신청자는 76만1000명에 달했다. 두번째 달인 7월에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가입신청을 받았으며, 7월 가입 신청자는 27만5000여명이었다.
서민진흥금융원은 지난달 가입신청자들에 대한 소득 심사를 진행했으며 가입 가능 여부를 안내해 지난 10일부터 계좌 개설이 시작된 상태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원을 적금하면 정부 지원금(월 최대 2만4000원)을 보태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게 설계됐다.
가입대상은 연소득 7500만원 이하로,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인 만 19∼34세(병역이행 기간 최대 6년 제외) 청년이다. 가입자는 월 1000원부터 70만원 이하 범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 등 11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은 오는 8월에도 받을 예정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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