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초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 “모델 맞네”

서승아 2023. 7.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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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여전한 각선미를 뽐냈다.

정가은은 7월 14일 개인 SNS에 '반팔 니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가은은 흰색 반팔 니트에 청치마를 입고 야외 카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전직 모델다운 정가은의 탄탄한 각선미가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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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여전한 각선미를 뽐냈다.

정가은은 7월 14일 개인 SNS에 ‘반팔 니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가은은 흰색 반팔 니트에 청치마를 입고 야외 카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전직 모델다운 정가은의 탄탄한 각선미가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맞네요”, “몸매 너무 예뻐요”, “패션이 너무 언니랑 찰떡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별 볼 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정가은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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