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호 2위 아들과 열애설' 리사, 명품 휘감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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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리사의 커버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이자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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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새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리사의 커버 화보를 여러 장 공개했다.
화보에서 리사는 거칠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리사는 아찔하게 파인 민소매 톱에 타이트한 가죽 바지를, 또는 블랙 톱에 챙이 넓은 페도라를 쓰고 와일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리사가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그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 '셀린느'의 제품이다.
특히 리사는 아찔한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에 롱부츠와 스카프를 매치하고 관능적인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길고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리사는 최근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이자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틱톡 등 SNS(소셜미디어)에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찍힌 것으로 리사가 앰버서더로 있는 셀린느 관계자들과 함께 한 식사 자리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평소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관람하거나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만나는 등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리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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