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희 동화엔텍 회장,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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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엔텍 창업자 김강희 회장이 14일 전북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 이평면 하송마을 출신인 김 회장은 1950년대 부산으로 이주한 후 1980년 ㈜동화엔텍을 설립해 선박용 열교환기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키워내는 저력을 보이며, 현재 동화뉴텍 등 계열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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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동화엔텍 창업자 김강희 회장이 14일 전북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 이평면 하송마을 출신인 김 회장은 1950년대 부산으로 이주한 후 1980년 ㈜동화엔텍을 설립해 선박용 열교환기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키워내는 저력을 보이며, 현재 동화뉴텍 등 계열사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최근 인구감소 위기를 맞은 고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을 떠나온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을 생각하며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인구감소로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모금하고, 여러 운용사업 발굴을 준비 중에 있다”며 “기부금은 우리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용처를 정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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