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김희선, ‘앙드레김 포즈’ 선보인 밥풀 커플…로코물 호흡 ‘상상도 못한 조합’(달짝지근해 제작보고회)[뉴스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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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긍정 마인드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8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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