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MZ세대 인기 작가 참여 '여름의 모양' 기획전

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3. 7. 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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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6층 갤러리에서 특별한 여름을 위해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기획전시를 다음 달 20일까지 연다.

MZ세대 지지를 받는 젊은 작가 6인의 대표작과 신작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

유화, 동양화, 레진아트, 유리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통해 여름날의 특정 시간대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색채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했거나 지나쳤을지 모를 여름의 모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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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를 방문한 전시 관람객에게 큐레이터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를 방문한 전시 관람객에게 큐레이터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는 6층 갤러리에서 특별한 여름을 위해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기획전시를 다음 달 20일까지 연다.

MZ세대 지지를 받는 젊은 작가 6인의 대표작과 신작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

유화, 동양화, 레진아트, 유리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통해 여름날의 특정 시간대를 연상시키는 풍경과 색채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일상에서 한 번쯤 경험했거나 지나쳤을지 모를 여름의 모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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